성남시와 성남시 장례협동조합에서 운영하고 있는 성남시 장례식장에 대하여 대부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남시 장례식장을 이용한 시민으로서 빈소의 제단 꽃장식 비용이 꽃 장식에 비하여 매우 비싸며, 장례식 유족들이 가입한 상조회사에게 제단 꽃장식을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성남시 장례식장과의 계약관계자, 유족들이 가입한 상조회사와 유족들이 자율적으로 선정한 업체와 경쟁체제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이러한 체제로 변경하지 않으면 빈소 제단 꽃장식 폭리는 계속될 것입니다. 도대체 성남시에서 운영하면서 이러한 문제점을 성남시청 담당과와 담당 주무관이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성남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성남시 장례예식장이므로 다른 장례식장과는 엄연히 차별이 있어야 하며 당연이 제단 꽃장식 비용도 폭리를 취해서는 안됩니다.

 특히, 성남시나 성남시 장례협동조합에 빈소 제단 꽃장식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별도로 유족들이 사설업체에 직접 지불하는 이상한 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런 연유로 제단 꽃장식 비용이 매우 비싸게 지불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을 반드시 시정해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이러한 잘못된 문제점을 2019년8월28일18시경 고객의 소리에 민원을 제기하였으나 지금 까지도 민원이 시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전과 지금의 차이점은 2018년에 현금 결재 30%할인 가격으로 지급하고 2022년 현재는 카드 결재 30%할인 가격으로 지불하는 방식만 바뀌었을 뿐입니다.

현재 장례식장에서 지정한 개인업체에 주는 빈소 제단 꽃 장식비용 폭리(최소 3배이상 폭리)를 줄이고 적정한 가격이 형성될 수 있도록 성남시 장례식장과의 계약관계자, 유족들이 가입한 상조회사와 유족들이 자율적으로 선정한 업체와 경쟁체제로 변화시켜야 합니다.